멜라토닌 먹고 꿀잠 자는 내 모습😴 오늘도 꿀잠 자고 싶어요🥱오랜만에 온 성수낙낙 나 없어진 새에 이것저것 새로 생겼다 사무실 처음 이사 왔을 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커피 사 먹으러 저~~~기 멀리까지 걸어 다녔는데... 많이 컸다 성수낙낙 날씨 쪼끔 더웠지만 갠차나 좋았어😌이 파트에 비행기 창문 안으로 물이 찰랑거리는 작품도 기억에 남았는데 그건 아마 대한항공 스카이샵 때문이 아니었을까...작품명 비바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영현님이랑 전시회 얘기할 때 봤던 작품이었다귀여운 뱀 🐍 : 제가 먹은 거 아닌데용..제일 맘에 드는 작품이 있었던 파트여기가 그래도 제일 맘에 드는 작품이 많았는데 엽서로는 없어서 아쉬웠다 🥺 그래도 제일 베스트 작품을 뽑자면.... ........고양이😼 다시 보니..